두마리 칠면조가 사이좋게 잘 자라더니 욘석이 요새 아픈지 1주일정도 되었답니다
약을 먹여도 차도가 없어서 매우 속상하답니다
울집 발발이 뽀삐도 걱정이 되는지 옆에서 떠나질 않네요
우리에서 꺼내어 따뜻한 햇볕이라도 쬐라고 내놨어도 박스속에 가만히 있습니다
등을 손으로 쓰다듬어주니 무슨 소리를 내는지 아프다고 우는지 어떤지 알길이 없네요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답니다.
두마리 칠면조가 사이좋게 잘 자라더니 욘석이 요새 아픈지 1주일정도 되었답니다
약을 먹여도 차도가 없어서 매우 속상하답니다
울집 발발이 뽀삐도 걱정이 되는지 옆에서 떠나질 않네요
우리에서 꺼내어 따뜻한 햇볕이라도 쬐라고 내놨어도 박스속에 가만히 있습니다
등을 손으로 쓰다듬어주니 무슨 소리를 내는지 아프다고 우는지 어떤지 알길이 없네요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