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강쥐 다섯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이제 겨우 눈뜬지 2~3일이 되어갑니다 아직도 제대로 보이진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 곧 집밖으로 나와서 돌아다니겠지요
그래도 일하다가 이 아이들을 한번씩 보고나면 한순간 힘든게 사라지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