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강하게 불었지만 하늘은 맑고 날씨가 좋아
농장옆 작은연못 주위로 벽돌담을 쌓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벽돌을 옮기고 호미로 땅을 다져서 최대한 반듯하게
쌓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에 만족이지만 다행히 예쁘게 완성되어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완성하고는 가족들끼리 벽돌담에 앉아서 따사로운 햇빛 쬐이며 시원한 음료수
한잔씩 했답니다*^^*(저희집 첫째 뽀삐랑 막내 반달이도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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