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흐리고해서 오늘은
다른 야생화 화원에서 몇년전에 구입한 고가의 비비추를 분갈이를 하고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어 화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운 잎을 보면서 지인에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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