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선물할 화분 만들었습니다^*^

한아름야생화농장 2019. 9. 3. 11:15

날씨도 흐리고해서 오늘은

다른 야생화 화원에서 몇년전에 구입한 고가의 비비추를 분갈이를 하고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어 화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운 잎을 보면서 지인에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