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짱구가 5섯마리의 아가들을 낳았는데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이유식을 하고 있답니다.
온 집사방을 마음데로 돌아다니다 피곤하면 자고 또 일어나서 놀고 너무 귀엽습니다
요즘은 이 녀석들이 가족들의 피로회복제나 마찬가지랍니다
한숨자고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네요 졸졸졸 사람들을 잘 따른답니다
강쥐들의 아빠인 짱가입니다 늠름하지요
울집 막내 발발이강쥐 뽀삐입니다
외모는 남자인데 여자랍니다 천방지축 아직 너무 철이없습니다
집 지킬줄도 모르고 사람만 오면 강아지의 본분도 잊은채 아무나 좋아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