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맘먹고 아무렇게나 방치되고있는 항아리를 이용해서 하우스 한켠을
아이들과같이 예쁘게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예쁜 꽃도 심어놓고 새싹들이 돋아나면 더 아름답게 변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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