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가 점차 익어가면서 색색이 물들어 가는 모습이 너무 예쁘답니다
앵두도 알알이 익어가고 있구요
장미는 이제 완전 만개가 되어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네요
늦은 철쭉도 해가 갈수록 꽃송이도 많이 달려 예쁘답니다
집 앞에 있는 작은 연못입니다
취미로 낚은 붕어,잉어.가물치,민물새우 등등 다양하게 살고 있답니다.
분홍송엽국이 조경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맘껏 세력을 뻗고 있네요
후배가 영광 백수 해안도로에 짓고 있는 황토펜션입니다
집이 넘 예뻐서 한컷 찍어 왔답니다
집이 완성되고 나무도 심고 주위에는 예쁜 꽃들을 심으면 넘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앞에는 칠산바다가 있고 뒤로는 공기좋은 산이 있고 조금 탐이 나는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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