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누님이신 수녀님과 어머님의 다정한 사진한장 입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이제는 만날수 없는 머나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마지막이지만 그래도 또다른 세상에서 더이상은 아프지 않길 바라면서....
어머님을 가슴에 묻고 이제는 일상생활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신경써주신 모든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막내 누님이신 수녀님과 어머님의 다정한 사진한장 입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이제는 만날수 없는 머나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마지막이지만 그래도 또다른 세상에서 더이상은 아프지 않길 바라면서....
어머님을 가슴에 묻고 이제는 일상생활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신경써주신 모든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